







어제 너무 피곤했나봐요
이른시간에 자는바람에 새벽4시넘어서 일찍잠을깼어요.
5시쯤일어난신랑이
그럼도시락 싸줘?
하더라구요.
다행히 밥통에 밥은 있어서
후다닥불고기반근양념해서 볶아서넣고
애호박전7개도 후다닥안들었어요
양이 많으면 하기도 어렵고 힘들지만1인분 하는건 쉬우니까요.
그래서 오늘은 불고기도시락데이할래요~~~
불고기랑애호박전 그리고 김치넣어줬어요
냉장고에 어제 식힌뒤에 시원한보리차 넣어둔거랑
바나나우유 담아서 출근시켰네요^^♡
엄청 함박웃음보이며집을 나섰답니다.
회사힘든거 너무 잘아는데
항상웃으려고애쓰는 신랑이 짠하네요
가끔은 투닥투닥 하다가도
맛나거먹으면 스르륵 풀리는 신랑이
늘고맙네요~~~
아빠니까힘을 내야한다면서요
그무게감을 알기에 마음한구석이 짠해옵니다.
이세상의 모든아빠들을 응원합니다
좋은하루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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